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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 간담회는 정장선 시장이 민선7기 당선인 시절 언론인과 지속적인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겠다는 약속을 이행하는 것으로 지난 18일부터 시작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최근 문제가 된 광역상수도 공급불량 근본적 해결방안, 지속되는 폭염에 따른 대책과 공직자 인사방향 등 다양한 내용을 논의하는 자리가 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언론인들은 광역상수도 문제에 있어 시의 선제적인 대책이 미흡했다고 지적하며, 근본적인 해결방안 수립에 대한 필요성을 언급했고, 폭염대책에서는 시 무더위 쉼터 전기료 지원확대와 평택시 만의 특색 있는 폭염대책을 주문하기도 했다.
정 시장은 “광역상수도 공급불량 문제는 지속적인 물 사용량 증가를 감안해 장기적인 대책을 중앙정부와 협의해 대책을 수립하고, 비상체계 매뉴얼도 정비하겠다”며 “여름철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폭염대책상황실을 운영해 공직자들이 현장을 확인해 취약계층을 중점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