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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초기 작업에서의 ‘빛’은 추상적이고 관념적인 빛이었다. 이후 그것은 자연이나 주변 환경에서 보고 느끼는 인상으로서의 빛으로 변화했다. 그 빛들은 화면 안에서 간접적이고 상징적인 방식으로 표현됐다.
최근 작가는 ‘내면의 빛’에 관한 작업을 해오고 있다. 눈을 감고 있을 때 보이는 빛, 마음의 빛, 생명의 에너지로서의 빛, 영적인 빛, 진리의 빛을 의미한다.
화면의 주된 구조를 이루고 있는 규칙적인 점들은 변하지 않는 진리와 세계를 의미하며, 빛은 그 안에서 무한의 공간을 만들어 나간다.
갤러리그림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