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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청양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23일 상황실에서 김기준 부군수 주재로 구기자 관련 기관·단체 및 농약판매업 종사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PLS 제도 시행 대책협의회를 개최했다.
PLS은 국내 사용등록 또는 잔류허용기준이 설정된 농약 외에 등록되지 않은 농약의 사용을 원칙적으로 금지하는 제도다.
이날 대책협의회는 PLS시행 대비 농약안전 사용법과 GAP인증의 기준 및 절차, 인증신청 및 심사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특히 청양군의 특산물인 구기자의 PLS 시행에 대비한 주요 재배기술에 대해 열띤 논의가 이뤄졌다.
군은 충남도 구기자시험장, 농산물품질관리원, 청양구기자농협, 구기자연구회 등 관련 기관·단체장이 참여하는 청양구기자 PLS관리 대책위원회를 지속적 운영하고 구기자 재배 전체 농가 GAP 및 친환경구기자 인증 참여 운동을 벌여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신뢰를 확보해 100여년의 역사가 있는 청양구기자를 지역의 대표 특산물로 육성해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