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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중앙시장상인회 주관으로 ‘이고, 지고, 렛츠고!’를 주제로 신나는 프로그램과 다양한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행사는 오후 5시 원흥주등육군상무소(보부상단)의 식전 길놀이를 시작으로 비나리, 두레농악, 민속악단 새녘이의 보부상 마당극, 민요, 색소폰, 가요, 에어로빅, 난타, 밴드공연 등이 진행된다.
관객과 함께하는 마술 및 샌드아트, 가야금 공연도 열린다.
또 죽방울컬링, 물양동이지기, 짚신·용구쇠 만들기, 복식체험 등 보부상 전통체험과 시장상인회의 먹거리 마켓, 청년문화보부상단과 어린이보부상단의 프리마켓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보령박물관에서는 보부상들이 사용하던 각종 물품들과 함께 예덕상무사, 원홍주육군상무사, 저산팔읍상무좌사와 저산팔읍상무우사 소장유물 200여점이 전시된 기획특별전 ‘길 위의 삶, 보부상’도 관람할 수 있다.
김일환 중앙시장상인회장은 “문화와 전통, 그리고 다양한 볼거리로 준비한 이번 보부상 페스티벌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