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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처음 시행하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은 청년들이 지역의 일원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합한 일자리를 찾아 청년-기업을 매칭해주고 임금을 지원하는 것으로, 지역에 주소를 둔 만 18~39세 미취업 청년 18명을 대상으로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군에 주된 사업장을 두고 있는 마을기업, 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강소기업 등 12개 기업을 대상으로 미취업 청년 채용시 급여의 90%를 최대 2년간 지원해 지역 청년유입과 중소기업 위기 극복 등 공공사회서비스 확충 및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이뤄 나가기로 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과 청년근로자는 군청 홈페이지 ‘2018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모집 공고’를 참고하거나 군 경제과 일자리팀으로 문의한 뒤 접수하면 된다. 모집기간은 오는 27일까지이며 미충원시 수시 모집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을 적극 추진해 청년들에게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인재가 부족한 기업에는 인력난 해소와 자생력을 확보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많은 기업과 청년근로자들이 신청해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가평군은 지난해 상반기 도내 고용률 1위(70.1%)를 차지한데 힘입어 올해에도 취약계층의 생활안정 도모와 중·장년층 일자리 창출을 위해 다양한 지역일자리 창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희복일자리 49명을 비롯해 장년일자리 7명, 희복마을공동일터 160명, 지역공동체 일자리 20명, 지역산업 맞춤형일자리 20명 등 총 6개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에 300여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또 1200여명 취업목표로 기업체와 상가 등을 직접 방문해 일자리를 발굴하고 구직자 면접에 동행해 취업을 지원함으로서 일자리 갈증을 해소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상·하반기 취업박람회를 비롯해 취업캠프, 직업훈련교육 등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맞춤형 취업 기회를 제공, 기업체의 우수인재 채용의 문을 넓혀나간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가평군은 세계경제 불확실성과 내수경기의 더딘 발걸음 등이 겹쳐 고용창출이 녹록치 않은 상황에서도 공격적인 취업지원 활동으로 1540명에게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해 15세 이상 65세 미만 고용률 70.1%를 달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