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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불갑사 진노랑상사화 .분홍색상사화 활짝펴 방문객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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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18. 07. 25.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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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13일 부터 19일 까지 영광불갑산 상사화 축제에 앞서 '관광객 러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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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불갑사에 ‘진노랑상사화와 분홍상사화’가 활짝 피어나 관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제공 = 영광군
전남 영광군의 아름다움을 담은 9경 중의 한 곳인 불갑사에 진노랑상사화와 분홍상사화가 활짝 피어나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25일 영광군에 따르면 절 입구 경사지에 핀 ‘진노랑상사화’는 상사화속 식물 중에서는 가장 빨리 꽃을 피우며 번식이 어렵고 자생지가 한정돼 멸종위기식물 2급으로 관리되고 있다.

일주문에서 절 입구까지 산책로를 따라 연분홍빛을 띄는 분홍상사화가 피어 보기 드문 장관을 연출한다.

불갑사 관광지에는 진노랑상사화와 분홍상사화 외에도 상사화와 붉노랑상사화, 제주상사화, 위도상사화, 백양꽃 등이 서식하고 있으며 매년 9월 열리는 상사화 축제 기간 동안에는 상사화가 절정을 이뤄 불갑산을 온통 붉게 물들인다.

한편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는 ‘상사화愛(애) 빠져 아름다운 추억여행’을 주제로 오는 9월 13일부터 19일까지 영광불갑사 관광지구 일원에서 개최된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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