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평택해경-평택경찰 지엳 내 치안 협력 ‘맞손’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80725010014514

글자크기

닫기

이진 기자

승인 : 2018. 07. 25. 14:5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김태수 평택경찰서장 해상 치안 현장 방문
평택해경-평택경찰 지역 내 치안 협력 ‘맞손’
평택해양경찰서를 방문한 김태수 평택경찰서장
평택해양경찰서는 25일 김태수 서장이 평택해양경찰서를 방문해 해상 치안 현장을 살펴보고 양 기관의 상호 협력 강화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김태수 서장은 평택해경 상황실을 찾아 해상 치안 현황을 청취한 뒤, 300톤급 경비함에 탑승해 평택 지역 주요 연안 국가 중요 시설, 밀입국 취약 해역을 둘러봤다.

김태수 평택경찰서장은 “경기도 평택은 수도권 남부 경제와 교통의 중심지로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고, 평택항을 중심으로 국가 무역 중심지로 발전하고 있다”며 “평택경찰과 평택해양경찰이 서로 협력하여 시민으로부터 신뢰와 존경을 받을 수 있는 경찰기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이어 김 서장은 평택해경 전용부두에서 300톤급 경비함에 탑승해 평택시 주변 밀입국, 밀수 가능 해역과 해상 안전 사고 취약 해상을 살펴보고, 주요 활동 선박을 파악했다.

이날 해상 치안 현장을 점검한 자리에서 김태수 평택경찰서장과 김두형 평택해양경찰서장은 양 기관간의 치안 업무 협조 방안을 논의하고, 공조 체제를 강화하기로 약속했다.

김두형 서장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경찰관의 임무는 경찰과 해양경찰이 다르지 않다.”며 “앞으로 평택 지역 치안 확보를 위해 평택경찰서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이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