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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갤러리]얀 올레 쉬만의 ‘Synth.Hor. - Ton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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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18. 07. 26.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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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갤러리 얀 올레 쉬만
Synth.Hor. - Tongue(200x250cm Ink and acrylic on canvas 2018)
독일 작가 얀 올레 쉬만은 쾰른에서 작품 활동을 하며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의 미술관과 갤러리에서 전시를 하고 있는 촉망받는 젊은 작가다.

그의 초기작에 영감이 된 것은 바로 베티 붑, 뽀빠이 등 1920년대 미국 애니메이션이다.

작가는 만화의 미학에 깊은 인상을 받고 만화 속 사실적인 형태들을 추상적으로 변형시키고 이 변형된 요소들을 자신만의 상상력으로 캔버스에 재구성하기 시작하면서 지금의 회화 스타일로 발전시켰다.

그가 이용하는 재료 역시 만화를 그릴 때 주로 사용하는 검은 잉크와 원색의 아크릴 물감이다.

그의 작품은 보는 이로 하여금 구상과 추상 세계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만든다.

초이앤라거 갤러리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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