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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보령시에 따르면 지난 25일 농업기술센터 농업교육관에서 김동일 시장을 비롯해 농업 관련 종사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령 농산물 종합가공 지원센터 구축 연구용역 농업인 설명회를 가졌다.
이번 설명회는 품목별 HACCP 의무적용 확대 등 농가의 소규모 가공품을 대상으로 강화되는 법적 제재에 적극 대응하고 2차 산업(가공)을 통한 1차 산업(생산)과 3차 산업(유통)을 견인할 ‘보령 농산물 종합가공 지원센터’의 중간 용역결과를 농업인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지난해 충남도 제3기 균형발전사업 공모선정, 올해 농촌진흥청 가공지원사업 신규지역 공모신청 중으로 선정이 되면 내년부터 2년 간 35억여원을 확보해 건립할 계획이다.
가공지원 센터가 구축되면 농업기술센터에서 실시하는 교육과 자격 확보 농업인을 대상으로 가공자문, 시제품 제조실습 등 기술?행정 지원을 강화하고 HACCP 인증 유지까지 정식 가공품 제조허가를 받아 판매활동을 할 수 있게 된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농산물 종합 가공지원센터가 건립되면 로컬푸드와 소규모 농산물 가공을 연계하고 창업보육과정과 단계별 전문 가공 교육 프로그램 운영으로 농가 소득 증대는 물론 우리시 6차 산업 발전에 획기적 전기를 맞을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체계적인 지원 정책과 관심으로‘오늘 보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하면서, 여러분의 적극 협조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