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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초단시간 근로자 정규직 전환 상생 조직문화 정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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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8. 07. 26.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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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한국마사회는 올해 시간제경마직(경마지원직)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 시행 이후 근로자를 대상으로 근무 만족도 인터뷰를 시행하는 등 추진실적을 점검했다고 26일 밝혔다.

마사회의 시간제경마직 근로자들은 대부분 주1일 또는 주2일 근무하고, 경마시행일인 금, 토, 일요일의 경우 마권발매, 환급, 질서유지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마사회는 올해 약 5600여명의 시간제경마직 근로자를 정규직으로 전환해 정년보장, 4대보험 가입 및 연차·주휴수당·퇴직금 지급 등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김낙순 마사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공공기관으로서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마사회는 최근 고용노동부 주관 정규직 전환 대표 사례에 선정됐다.

고용노동부는 그간 정규직 전환 과정에서 쟁점이 되었던 임금체계, 전환방식 등 다섯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실제 노·사·전문가들이 문제를 풀어나간 과정과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 ‘공공부문 정규직 전환 사례집’을 지난 19일 발간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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