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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구리시에 따르면 국군 구리병원이 참여하는 이번 의료서비스는 수택보건지소에서 진행하고 있는 인적 자원을 활용한 지역 사회 연계사업으로, 구리시 의사회·구리시 치과의사회·구리시 한의사회 등 3개 의학 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이들 단체는 매주 화요일(치과의사회), 목요일(의사회), 금요일(한의사회) 오전에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진료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지역 사회 연계 사업에 참여하는 국군 구리병원은 지난해 9월 개원, 17개 진료 과목을 운영하고 있어 지역 주민들에게 폭 넓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성범 국군 구리병원장은 “구리 시민을 위해 봉사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새로운 사명감을 갖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일이 있으면 언제든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최애경 구리시보건소장은 “의료 봉사 참여로 지역 사회에 큰 보탬을 준 군군 구리병원 의료진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과 협력을 통해 구리 시민들에게 더욱 다양한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