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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제강은 이날 오전 마포구 중소기업 DMC 타워에서 임시 주총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의 ‘분할계획서 승인의 건’을 결의했다. 이에 따라 기존의 세아제강은 존속회사인 세아제강지주와 분할돼 신설되는 세아제강으로 나뉘게 됐다.
새로 만들어진 세아제강은 강관 제조·판매업 등 제조사업 부문을 담당하고, 존속회사인 세아제강지주는 분할 대상 사업 부문을 제외한 투자 사업 부문에 집중할 계획이다.
세아제강지주의 대표이사 회장은 이순형 현 세아그룹 회장이, 대표이사 상무는 남형근 현 세아제강 기획담당상무가 맡게 됐다.
세아제강은 “최근 자회사에 대한 출자 규모가 확대돼 투자사업부문의 비중이 급증했다”며 국내외 계열사들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분할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 세아제강은 “각기 본연의 업무에 충실할 수 있는 구조로 변경해 경영 투명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됐으며, 미국 등의 통상압박에 대응해 글로벌 전략을 고도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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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제강] 제60기 임시주주총회_1](https://img.asiatoday.co.kr/file/2018y/07m/27d/201807270100286050015884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