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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청양군에 따르면 ‘그랬슈 콘서트’는 ‘만나서 반갑다’라는 의미 ‘Great To See You’의 충청도식 성음으로 한국 음악에 뿌리를 두고 다양한 장르가 만나 꾸며지는 국악축제다.
이번 콘서트는 그랬슈 콘서트 기악 연주단과 정해남(충남무형문화제 24호 태안 설위설경 전수조교)의 춤과 소리를 곁들인 융·복합 무대를 선보인다. 국악인 오정혜와 그랬슈 예술단의 ‘전통, 대중을 만나다’를 주제로 흥겨운 제주민요와 故이난영 선생의 목포의 눈물, 서유석의 홀로아리랑 등을 노래한다.
이어 뜬쇠예술단의 판놀이를 무대공연에 맞게 사물놀이와 춤으로 구성해 신명과 대중성을 함께 맛 볼 수 있는 공연으로 관객과 함께한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예매는 오는 다음 달 2일 청양문예회관 홈페이지와 사무실에서 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신명나는 우리 소리와 가락을 통해 8월 한 여름 더위를 잠시 잊는 즐거운 시간이 되기 바라면서 공연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