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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보령시에 따르면 시민평가단은 문화·관광, 친환경 복지, 부자 농어촌, 건강한 안전, 교통거점, 명품교육 도시 등 7개 분야 65개의 공약에 대해 추진사항 및 문제점 등 이행상황 평가, 공약 변경 시 공약내용 변경의 적정여부 검토 및 심의하게 된다.
임기는 오는 9월부터 2022년 6월까지며 신청자격은 시장 공약이행 평가를 성실히 수행하고 평가단 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만 19세 이상 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시는 공개 모집 후 신청자의 주요 경력, 시정참여 실적, 동기 및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시민평가단을 선정할 계획이다.
김신환 시 기획감사실장은 “시민의 지역여건에 대한 이해와 시정의 관심도 제고를 통한 지방자치를 활성화하고 재조정이 필요한 공약사항에 대한 시민의 동의를 거쳐 신뢰성 및 투명성 확보하는 것이 운영 목적”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