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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내달 13일까지 희망키움통장 가입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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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8. 07. 31.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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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 청양군 청사 전경
청양군청
충남 청양군은 다음 달 13일까지 근로빈곤층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희망키움통장 가입자를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희망키움통장Ⅰ은 일하는 생계·의료 수급가구가 월 5만원 또는 10만원을 저축해 3년 만기 후 수급하는 경우 근로소득장려금을 월 최대 61만원까지 지원한다.

희망키움통장Ⅱ는 일하는 주거·교육급여 수급 가구 및 기타 차상위계층 중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가구가 가입할 수 있으며 월 10만원 본인저축액에 대해 1대1 매칭 된 근로소득장려금 10만원을 3년간 지원한다.

또 청년희망키움통장은 일하는 청년 생계급여 수급자(만 15~34세)가 근로·사업소득공제액 10만원과 소득의 일정 비율을 근로소득장려금(월 최대 48만5000원)으로 지원받는 사업으로 통장 유지기간 동안 근로·사업활동 및 3년 이내 생계급여 탈 수급을 조건으로 한다.

통장가입자는 3년 동안 자립역량교육과 사례관리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주택구입·임대, 본인과 자녀의 교육 및 기술 훈련, 창업자금 등 본인의 자립을 위한 용도로 사용 가능하다.

통장 가입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주소지 읍면사무소 주민복지팀으로 방문하거나 군 주민복지실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근로빈곤층의 실질적 자립을 위해서는 일을 통한 복지가 최선이다”며 “이번 희망키움통장 가입으로 어려운 여건에서도 최선을 다해 생활하는 분들이 자립기반을 마련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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