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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창녕군에 따르면 장순천 부군수와 재난부서가 합동으로 무더위쉼터 331개소에 대해 선풍기, 에어컨 등 냉방기 운영·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노인들이 폭염으로 인한 어려움이 없는지 청취했다.
또한, 군은 폭염특보 발효 시 기온이 최고로 달하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무더위 휴식시간제(Heat Break)를 적극 권장하고, 군의 직접일자리 사업장은 폭염기간 중 사업중단 및 시행시기를 연기조치했다.
군은 지난 5월에 마련한‘2018년 폭염대응 종합대책’을 토대로 재난종합상황실을 가동하면서 SMS 문자서비스, 재난예방경보시스템 및 마을 앰프를 활용해 폭염대비 군민행동요령 등 재난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노인 돌보미를 통해 무더위 취약계층에 대해 전화로 안부를 묻는가 하면 직접 방문해 건강 체크 및 건강관리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폭염으로 인해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예방대책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장순천 부군수는 “계속되는 폭염으로 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이 걱정되는 상황”이라며 “한낮에 야외활동을 자제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