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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갤러리]강석형의 ‘Untit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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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18. 08. 01.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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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갤러리 강석형
Untitled(83x122cm mixed media 2018)
강석형 작가는 자신의 그림을 보는 이들에게 단순하고 쉽게 다가가고자 한다.

작가는 오늘날 난해한 현대미술에 반항하는 아이처럼, 반복되는 선과 익숙한 이미지, 색으로 작품을 표현한다.

그에게 있어 ‘선’이란 가장 단순하고 순수한 감정 표현의 도구이며, 우리 모두가 갖고 있는 무의식 속 언어다. 작가는 이러한 선과 색으로 내면의 자화상을 만들어내고 이를 통해 관람객과 소통하고자 한다.

그는 “미술은 시각적인 것이며, 시각적으로 형성되어 있는 것을 언어로 표현하는 것엔 제한이 있다”며 “예술은 그 자체로 소통이 가능한, 관람객의 감정을 두드려 그들의 인생을 토대로 각자 해석을 도출해내는 것”이라고 작가노트를 통해 밝혔다.

갤러리 도스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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