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는 오늘날 난해한 현대미술에 반항하는 아이처럼, 반복되는 선과 익숙한 이미지, 색으로 작품을 표현한다.
그에게 있어 ‘선’이란 가장 단순하고 순수한 감정 표현의 도구이며, 우리 모두가 갖고 있는 무의식 속 언어다. 작가는 이러한 선과 색으로 내면의 자화상을 만들어내고 이를 통해 관람객과 소통하고자 한다.
그는 “미술은 시각적인 것이며, 시각적으로 형성되어 있는 것을 언어로 표현하는 것엔 제한이 있다”며 “예술은 그 자체로 소통이 가능한, 관람객의 감정을 두드려 그들의 인생을 토대로 각자 해석을 도출해내는 것”이라고 작가노트를 통해 밝혔다.
갤러리 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