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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소방서에 따르면 가축들은 사람보다 더위를 더 느끼기에 지속되는 폭염에 폐사하는 가축이 발생되지 않도록 고위험군 축산농가 위주로 오후 1~3시 소방 펌프차를 동원해 쿨링 작업을 한다.
또 폭염 장기화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농업용수나 가축 음용수, 도로 살수 지원 등을 통해 폭염피해 줄이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밀양소방서는 이번 폭염을 재난으로 인식하고 폭염 대응 소방 활동 종합대책을 수립, 취약계층의 안전관리와 현장 활동 소방대원의 탈수·탈진 방지 등 안전관리도 강화할 계획이다.
여름철 소방안전대책으로 관광객이 많이 찾는 얼음골 호박소 등 4곳에 119시민수상구조대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폭염대비 구급대를 편성, 마을회관 등을 방문하여 혈당 등 건강 체크와 폭염대비 도민 행동요령을 안내를 지속 실시중이다.
밀양에서는 7월부터 현재까지 7명의 폭염환자가 발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