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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지역사회 건강조사 “보건정책 수립 자료로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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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8. 08. 02.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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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지역사회 건강조사 실시
안성시, 지역사회 건강조사 실시
안성시청 전경
경기 안성시는 지역주민들의 건강 상태를 파악하고 지역단위 보건정책 수립에 필요한 기초 자료와 표준화된 건강지표를 생산하기 위해 오는 16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지역사회 건강조사는 지난 2008년부터 시작해 매년 전국적으로 동시에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조사대상은 표본가구로 선정된 읍면동 450가구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910여명이다. 조사가구 선정은 질병관리본부에서 통계적 방법에 의해 안성시 특성을 고려, 대표성이 있는 가구를 무작위로 선정하며, 교육받은 5명의 조사원이 조사가구를 직접 방문해 컴퓨터를 활용한 1대 1 면접조사로 진행한다.

조사내용은 건강수준, 흡연·음주 여부, 안전의식, 신체활동, 영양·비만 및 체중조절, 구강건강, 정신건강, 예방접종, 질환이환, 의료시설 이용, 사고 및 중독, 활동제한 및 삶의 질, 보건기관 이용, 개인위생 등 201개 문항으로 세분화해 진행한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조사를 통해 수집되는 건강정보는 우리 시 보건 실태를 정확히 파악해 질 높은 보건정책을 수립하는데 중요한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라며 “조사원 방문 시 다소 불편하더라도 조사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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