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부문의 화학 판매량, 모빌리티 부문의 석유제품 판매량 감소에 따라 전년대비 매출이 소폭 감소했다. 글로벌부문의 중동향 자동차 판매 확대 및 화학 제품 마진 증가, 워커힐 객실 점유율 회복, SK매직 계정수 및 ARPU(가입자 1인당 월평균 매출액) 상승으로 인한 수익성 개선으로 영업이익은 증가했다.
SK네트웍스는 하반기부터 에너지 마케팅 소매사업의 수익력 개선과 동시에 글로벌부문 및 정보통신부문 등 기존 사업의 비즈니스 모델을 지속 개선할 계획이다.
SK매직은 올 초 올인원 직수 및 얼음정수기 등 신제품 4종을 출시하며, 2020년까지 매출 1조 원, 렌탈 누적계정 300만 달성을 목표로 하는 ‘비전 2020’을 선보였다. 모기업인 SK네트웍스 글로벌부문의 해외 네트웍을 적극 활용해 내년 초까지 말레이시아와 베트남 지역 법인 설립을 완료하며 본격적인 해외시장도 공략할 계획이다.
SK네트웍스 관계자는 “신규 스마트폰 출시, 석유제품 관련 안정적 수익 창출, 신개념 모빌리티 사업모델 가속화, 렌터카 경쟁 완화 및 중고차 온라인 판매 플랫폼 구축에 따른 수익성 개선 등으로 하반기부터 외향적 성장과 내실을 동시에 추구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