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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향열 남동발전 사장, 하계피크기간 대비 전력설비 안전 챙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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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기자

승인 : 2018. 08. 02.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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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향열
1일 한국남동발전 영흥발전본부에서 유향열 사장(오른쪽 두번째)이 직원들과 함께 전력설비를 점검하고 있다. /제공 = 한국남동발전
유향열 한국남동발전 사장이 111년만의 최고 폭염이 지속되고 있는 하계전력피크기간을 맞아 인천시 옹진군에 위치한 영흥발전본부를 방문, 전력수급 상황과 설비 안전점검을 시행했다.

2일 남동발전에 따르면 유 사장은 1일 영흥발전본부 하계피크 설비운영현황을 살펴본 후 1~4 중앙제어실, 제2소수력, 제1회처리장 등 영흥발전본부 내 전체 발전설비를 점검했다. 영흥발전본부는 5080㎿(메가와트) 규모의 석탄화력발전소로 수도권 전력공급의 25%를 담당하고 있다.

유 사장은 이 자리에서 “올해 여름의 기상상황은 평년과 다르게 폭염이 지속되고 있고, 특히 8월 둘째 주에는 최대전력이 예상되고 있으니 설비의 안정적 운영으로 차질없는 전력공급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며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유 사장은 이날 현장점검을 시작으로 여수발전본부, 삼천포발전본부 등 남동발전의 전체 사업장을 방문해 현장점검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최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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