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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 유진에 이어 ‘걸그룹 도박’ 연예인 거론에 “사실 아냐, 강경대응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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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

승인 : 2018. 08. 03.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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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 /사진=아시아투데이 DB

 유진에 이어 슈 역시 '걸그룹 도박' 연예인이 아니라고 밝혔다.


3일 슈 측 관계자는 "'걸그룹 도박' 연예인은 슈가 아니다. 허위 사실을 유포한 것에 대해 강경 대응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90년대 유명 걸그룹 출신 A씨(37)가 6억원대 사기 혐의로 고소됐다고 보도했다. 서울동부지검 형사2부는 A씨에 대한 사기 혐의 고소장을 접수하고 같은 검찰청 조사과에 내려 수사를 지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고소인 중 한 명인 박모 씨는 A씨가 지난 6월 초 서울 광장동 파라다이스워커힐 도박장에서 도박자금 명목으로 카지노수표 3억5000만 원을 빌리고 지금까지 갚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외국 국적에 90년대 활동했던 걸그룹의 멤버였다는 가정에 S.E.S. 출신 유진이 가장 먼저 지목됐다. 그러나 유진 측은 "현재 임신인 상태인데 말이 되나"라며 강력하게 해당 연예인이 유진이 아닌 것을 강조했다. 같은 멤버였던 슈 측 역시 누리꾼들에 의해 거론되자 강력한 입장을 전하게 됐다.


김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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