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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소방서, 폭염대응 긴급지원 대책 추진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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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8. 08. 03.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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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 돕기에 나섰다
평택소방서, 폭염대응 긴급지원 대책 추진에 총력
양계장 지붕에 냉각 살수를 하고 있는 평택소방서 펌프차
평택소방서(서장 서삼기)는 폭염 장기화에 따른 지역 내 축산농가에 대한 긴급지원 대책을 추진해 더위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 돕기에 나섰다.

지난 2일에는 포승읍 소재 양계장 지붕에 냉각 살수를 시작으로 지역 내 10개소의 축산농가에 대한 살수 지원을 하고 있으며, 최고 기온이 38℃를 넘나드는 등 지속적인 폭염으로 인한 피해 방지를 위해 이번 대책을 추진한다.

추진 내용은 △ 주거용 비닐하우스 단지에 대한 냉각살수 및 거주민 건상상태 확인 △ 계사 등 축산농가 대상으로 냉각살수를 통한 폐사 사전 예방 △ 노인 대상으로 야외 활동 자제와 같은 폭염에 대한 건강위험 안내 등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폭염의 위험으로부터 노출되기 쉬운 축사 등을 대상으로 폭염대응 긴급지원 대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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