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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영광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진행된 이번 캠프는 지역 영재학생들에게 발명교육 체험을 통한 과학적 소양 배양 및 다양한 문화 체험과 친교·감성 활동을 통한 바른 인성 함양의 기회를 제공키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첫날 대전 발명교육센터에서 발명교육 체험과 남산타워 케이블카 체험, 다음 날은 과천국립과학관 탐방 및 북촌 어둠 속의 대화 체험을 통해 ‘완전한 어둠’ 속에서 서로가 빛이 돼 의지하며 ‘함께한다’는 소중함을 깨닫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 날은 고양 현대 모터 스튜디오에서 자동차 공정 과정 및 기술과 예술의 융합 전시 관람을 하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이번 캠프를 통해 참가학생들은 “발명에 대한 탐구 와 미래 기술의 발전에 대한 자기 주도적 탐색 활동, 다양한 문화 체험 및 감성 활동을 통해 상상력과 융합형 창의력을 키우는 기회가 됐다”고 입을 모았다.
캠프에 참여한 한 초등학생은 “발명 체험 활동과 자동차 공정 과정 체험을 통해 과학에 대한 관심이 더 커졌다”면서 “특히 평소 영광에서 쉽게 접하지 못하는 문화 체험 활동도 함께 이뤄져 친구들과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준석 교육장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체험 중심의 융합 학습을 통한 창의력 신장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