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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올해 하반기에는 부산반을 개설해 부산 지역에서 귀농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의 교육을 진행하게 된다. 이번 분교 개설은 그동안 꾸준히 귀농·귀촌인을 양성하면서 축적된 노하우가 밑바탕이 됏으며, 군 단위 귀농학교에서 대도시에 분교를 개설해 운영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창녕군과 생태귀농학교는 분교 개설을 위해 부산창녕향우회 회장과 부산농협 동인회 회장 등을 만나 교육생 모집 및 홍보에 협조를 구하는 등 안정적인 교육과정 개설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창녕생태귀농학교 귀농·귀촌 부산반은 약 2개월의 교육기간 동안 15회 과정으로 매주 2회 교육을 실시하며, 평일과 토요일에 수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 교육생들 간 정보교류 및 친목을 도모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창녕생태귀농학교를 수료하는 사람들은 선배 귀농인의 조언을 통해 애로를 해결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1박 2일 귀농 체험프로그램도 운영해 실패 없이 귀농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부산반 교육은 다음 달 7일부터 11월 1일까지 운영되며, 자세한 사항은 창녕생태귀농학교 또는 창녕생태귀농학교 부산분교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