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정부 靑인사들 재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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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이 6명의 대통령비시실 신임 비서관의 인사를 단행했다고 이같이 밝혔다.
자치발전비서관에는 민형배 전 광주광역시 광산구청장, 시민참여비서관에 정현곤 국무총리비서실 시민사회비서관을 각각 임명했다.
또 정책조정비서관에는 김영배 민주연구원 부원장을, 사회조정비서관에는 강문대 법률사무소 로그 대표변호사, 제도개혁비서관에 김우영 전 서울특별시 은평구청장을 선임했다.
이는 지난 달 26일 자영업비서관 신설과 일부 비서관실의 분리·통합, 명칭 변경의 내용을 담은 청와대 2기 조직 개편안에 따른 비서관 인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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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비서관은 인천 부평 문화의 거리에서 30년 넘게 이불·그릇·의류 장사를 하며 상인회장을 맡았다. 전국유통상인연합회 공동회장과 더불어민주당 소상공인특별위원회 수석부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인 비서관은 앞으로 중소상공인 경쟁력 제고 등 자영업 정책 총괄 조정 기능을 강화하는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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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전남일보 기자를 거쳐 대통령비서실 사회조정비서관과 전국사회연대 경제지방정부협의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자치발전비서관은 기존의 자치분권비서관과 균형발전비서관이 통합된 것으로 민 비서관은 지방자치분권과 지역 균형발전 등을 위한 정책 기능을 담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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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시민참여비서관은 1964년생, 경남 함안 출신으로 진주고와 서울대 지구과학교육학과, 경남대 북한학 석사, 정치외교학 박사를 나왔다.
시민평화포럼 정책위원장,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운영위원장과 공동정책위원, 창작과비평 상임편집위원 등을 역임했다.
시민참여비서관은 기존의 시민사회비서관에서 촛불혁명의 정신을 담고 시민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명칭을 변경했다. 사회조정비서관 역시 사회혁신비서관에서 바뀐 명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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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겸임교수, 대한변협 인권위원,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노동위원장, 사무총 장 등을 거쳤다.
제도개혁비서관에 김우영 전 서울특별시 은평구청장, 정책조정비서관에 김영배 현 민주연구원 부원장을 각각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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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노무현재단 기획위원인 김 비서관은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청년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평창동계올림픽 강원도 홍보대사, 서울시 은평구청장 등을 지냈다.
제도개혁비서관은 기존 제도개선비서관에서 각종 규제와 제도 개혁을 강화하기 위해 제도개혁비서관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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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대통령비서실 정책기획위원회 비서관과 행사기획비서관을 거쳐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 서울특별시 성북구청장 등을 역임했다.
정책조정비서관 역시 정책기획비서관에서 정책조정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변경했다.
특히 이번에 인선된 비서관 다수가 참여정부와 인연 있어 눈에 띈다. 민형배 자치발전비서관은 노무현 전 대통령 시절에 사회조정비서관을 지냈고, 서울 성북구청장을 지낸 김영배 정책조정비서관도 참여정부 정책기획위원회 비서관과 행사기획 비서관을 역임했다.
김우영 제도개혁비서관은 노무현 재단 기획위원을 지냈다. 강문대 사회조정비서관은 노무현 전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이 활동했던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민변)에서 노동위원장과 사무총장을 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