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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군에 따르면 중로 1-1호선 가평오거리~공군부대 구간 529m에 대해 오는 10월 말까지 가로경관을 저해하는 도로변 전선 및 통신설비를 지중화한다. 군은 1-1호선 구간에 복잡하게 얽혀 있는 전선을 땅속으로 매설하고 노후된 보도를 새로 정비하는 등 도시 이미지를 ‘청정 가평’에 걸맞은 환경으로 단장한다는 계획이다.
군은 지중화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한국전력공사를 비롯한 전기통신사업자 5개 업체와 협업을 통해 종합적인 안전대책을 수립, 보행자 및 차량 안전사고 최소화에 노력하기로 했다.
한편 군은 중로 1-4호선인 종합운동장사거리~공군부대 구간의 훼손된 도로도 새롭게 포장하고 차선 도색도 지난달 말 완료, 주변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