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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제2기 고양관광서포터즈’ 출범...‘도보관광 10선’ 개발 특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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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기자

승인 : 2018. 08. 08.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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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시민참여단 50명, 공연단 35명 등 85명으로 발대식
경기 고양시가 오는 15일 시민참여단 50명, 공연단 35명 등 85명이 참여하는 가운데 고양원마운트 이벤트광장에서 ‘고양관광서포터즈 제2기 발대식’을 진행한다.

8일 고양시에 따르면 이날 출범하는 고양관광서포터즈는 SNS마케팅, 답사 및 평가, 여행코스 개발 등에 관심 있는 시민참여단과 신인 걸그룹, 보이그룹, 댄싱그룹 등으로 구성된 공연단으로 구분했으며, 각자의 전문 분야에서 고양시 관광을 홍보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2기 시민참여단에는 지난 1기 활동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여준 15명을 포함해 블로거,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대학생과 여행작가, 파워블로거, 다문화가족 등 다양한 구성원이 선정됐다.

또 공연단에는 TS 아트컴퍼니 소속 댄스그룹, 밴드그룹 숨(SOOM), 걸그룹 얼라이크(ALIKE), 보이그룹 아스틴(ASTIN) 등이 포함됐다.

발대식에서는 임명장 수여와 관광홍보대사로 선정된 SA치어리딩 사관학교 ‘엔젤킹’ 등의 축하무대를 비롯해 다양한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며, 행사가 끝난 뒤에는 노래하는 분수대에서 영화 상영이 예정돼 있다.

지난 1년 동안 활동했던 ‘제1기 고양관광서포터즈’는 모두 120명으로, 그동안 고양관광 100선 발굴을 위한 답사와 관광지 평가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관광페이스북 SNS마케팅 110여건, 코스개발 42건 등의 성과를 거뒀다.

고양시 관계자는 “고양관광서포터즈는 시민이 주인이 되는 참여형 프로젝트를 선도하는 사업인 만큼 올 한해 서포터즈들과 도보관광 10선을 주제로 한 멋진 여행상품을 개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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