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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고창군에 따르면 한의약건강증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이번 프로그램은 심각한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치매와 노인우울’ 등의 위험요소로부터 어르신들을 예방하고 전문강사의 기혈순환을 돕는 기공체조를 통해 한의약적 자가관리능력을 향상시켜 중풍과 치매 없는 백세 건강마을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추진됐다.
주 2회 운영되고 있는 백세교실은 현재 3개 마을(공음면 창촌·상하면 상하여자·심원면 용기경로당)에서 진행되고 있다.
프로그램은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등 기초 건강검진을 시작으로 △한방진료 및 상담 △치매선별검사 △기공체조 △노인우울척도 △생활공예교실 △미술치료 △한방차 끓이기 △한방 향첩싸기 체험교육 △통합건강관리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건강을 향상시키리 위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수요자중심의 맞춤형 보건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