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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보령시에 따르면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은 조수간만의 차이로 무창포해수욕장 백사장과 석대도 섬 사이 1.5㎞에 달하는 ‘S’자 모양의 우아한 곡선으로 경이로운 광경을 볼 수 있다.
축제 첫날 오후 6시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오후 7시부터 개막식과 축하공연, 불꽃 및 레이저쇼 공연 등이 열린다.
이어 행사 기간동안 독살어업체험, 맨손 고기잡기체험, 락밴드 공연, 한여름 밤의 음악회 등이 진행된다.
특히 독살어업 및 맨손고기잡기 체험은 해안의 굴곡 부분에 돌담을 쌓아 썰물시 그 안의 물고기를 잡아온 조상들의 지혜를 엿볼 수 있어 자녀들 산 교육장으로 제격이다.
이밖에 관광객 대상 캐리커처, 미아방지 이름표 달아주기, 석채화 그리기, 에어브러쉬 타투, 특산물 전시 판매 등 다양한 부스도 운영한다.
바닷길은 △11일 오후 10시 10분(조위 41cm) △12일 오전 10시 55분(조위 90cm) 및 오후 11시(21cm) △13일 오전 11시 39분(67cm) 및 저녁 11시 46분(20cm) △14일 오후 12시 20분(60cm) △15일 오후 12시 58분(71cm)에 가장 크게 열린다. 신비의 바닷길은 대부분 조위 70cm 이하일 때 갈라짐이 나타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