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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내달 6일 발레로 만나는 ‘강아지 똥’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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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8. 08. 08.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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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6일 청양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강아지 똥 공연포스터.
충남 청양군은 다음 달 6일 우리나라 대표 아동문학가 고(故) 권정생 작가의 동화를 발레연극으로 재탄생시킨 ‘강아지 똥’을 청양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선보인다.

8일 군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전국 공연장에서 70회 이상 선보인 작품으로 2012년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우수프로그램’에 선정됐다. 같은 해 평론가협회 ‘올해 최고의 예술가상’에 선정되는 등 작품성과 교육성으로 인정받은 작품이다.

공연내용은 세상에 하찮은 존재로 여겨지는 강아지 똥이라고 할지라도 민들레 꽃봉오리를 피우기 위한 거름으로서 존재의 가치와 소중함을 관객들에게 일깨워준다. 중간마다 내레이션을 삽입해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 공연은 순수하고 은은한 감동을 발레의 몸짓으로 표현해 관객들에게 순수예술의 매력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준다.

공연예매는 오는 10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문예회관 홈페이지와 사무실 현장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관람료는 전석 5000원으로 3세 이상 아동부터 관람 가능하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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