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는 8일 상반기 경영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남북러 PNG사업은 계획부터 시행까지 많은 시간이 소요되므로, 당사자들간 협력관계 유지 강화, 공급안정성 담보 강화, 품질조건·가격조건에 대한 세부 준비가 선행돼야 한다”고 밝혔다.
가스공사는 “PNG는 남북관계와 주변국과의 지정학적 역학관계에 크게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상황으로, 최근 남북간 북미간 대화분위기로 여건이 개선되고 있는 우호적 시국”이라면서 이같이 설명했다.
남북러 PNG사업은 러시아 풍부한 가스를 가스관으로 직도입해, 에너지 수급안정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문재인 정부의 숙원 중 하나다. 가스공사는 PNG 인프라 구축으로 LNG와 공급 경쟁을 유발해, LNG가격협상력을 제고하기 위해 검토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