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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멘스㈜는 2014년부터 매달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환경과학교실 ‘지멘스그린스쿨’을 운영하고 있다. ‘지멘스그린스쿨 올림피아드’는 위 교육과정에 참가한 학생들을 위해 연 1회 진행되는 심화학습 프로그램이다.
이번 올림피아드는 소프트웨어·과학 교육 프로그램과 역할체험 학습으로 진행됐다. 참가학생들은 지멘스의 소프트웨어로 설계된 미 우주항공국(NASA) 화성 탐사선 ‘큐리오시티’ 사례를 바탕으로 학습용 교구 ‘레고 위두’를 사용해 로봇을 직접 조립·조작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오후 프로그램에서는 ‘지구가 다니고 싶은 회사 만들기’를 주제로 롤플레잉 활동을 실시해 플라스틱, 미세먼지 등 일상 속 환경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구상했다.
럼추콩 지멘스㈜ 대표이사 사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사고가 미래인재의 필수조건이 될 것”이라며 “지멘스는 미래의 꿈나무인 우리 초등학생들에게 과학적 소양과 친환경적 관점을 넓힐 수 있는 양질의 교육과 폭넓은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 진행되는 지멘스그린스쿨에는 2014년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총 2200여명이 참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