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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홍성군에 따르면 국내 최대 발달장애인 스포츠축제인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온 2000여명의 선수와 코치, 200여명의 심판과 800여명의 운영요원 및 자원봉사자가 참가한다.
대회의 슬로건은 ‘더불어 하나되는 세상’으로 홍성의 심벌마크 속 색상을 띤 여러 불꽃들이 어우러져 하나의 불꽃을 만들고 있는 엠블럼과 홍성 2018의 ‘더불어 하나되는 세상’과 ‘활기찬 희망’을 상징하고 있다.
경기는 홍주종합경기장을 비롯한 12개 경기장에서 육상, 수영, 축구, 보체, 탁구, 배드민턴, 농구, 롤러스케이트, 골프, 역도, 배구, 태권도(시범종목) 등이 펼쳐진다.
성화는 오는 16일 오후 4시 김석환 홍성군수와 고흥길 회장이 채화 후 홍주읍성 홍화문에서 홍주아문 구간을 봉송하고 군청을 거쳐 조양문, 장군상 오거리, 홍주의사총, 홍주종합경기장까지 총 5㎞ 구간에 17명의 주자가 봉송한다. 성화봉송 특별주자로 이봉주와 심권호가 함께하며 이어지는 개회식에서는 가수 정인이 축하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군은 대회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경기가 열리는 모든 시설의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관내 주요 기관과 협조해 응급의료 지원, 안전사고 예방 및 대응, 위생·방역 및 환경정비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육군 제32사단과 청운대학교, 군 자원봉사센터 등에서 자원봉사자 563명을 모집해 경기운영 보조, 경기장 안내, 물자 수송, 선수 보조 등의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석환 군수는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각 기관단체와 함께 철저한 준비를 해나가고 있다”며 “홍성의 여름을 뜨겁게 달굴 발달장애인의 아름다운 열전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