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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경찰서는 경찰청에서 실시한 ‘2018 상반기 체감안전도 조사’에서 도내 16개 경찰서 중 1위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체감안전도 조사는 지역민을 대상으로 자신이 거주하는 지역의 절도·폭력·강도·살인 등과 같은 지역의 범죄·교통사고 안전도 및 법질서 준수도, 경찰 노력도 수준을 측정한 조사다.
이번 조사에서 청양경찰서는 ‘충남지방경찰청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활용해 사회적 약자 보호활동, 범죄·교통사고예방활동, 대여성악성범죄 근절활동 등 경찰의 치안활동사항을 주민들에게 다양한 영상과 카드뉴스로 알리는 등 적극 쌍방향 소통하려고 노력한 결과다.
또 지구대 파출소는 자율방범대 및 각 사회단체와 연계해 협력한 주민 눈높이 공동체 치안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고재권 청양경찰서서장은 “청양 경찰 한 사람 한 사람이 청양의 주인이라는 마음 자세를 가지고 업무에 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경찰활동 관련 의견을 다양하게 수용하여 지역의 치안이 안정되고 평온한 환경이 조성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