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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700mm 상수도관 파손 백석지역 2500여 세대 ‘단수’ 물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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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기자

승인 : 2018. 08. 09.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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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호 시장, 가용인력, 장비 동원 등 긴급복구 진두지휘
이 시장 '폭염피해' 없도록 노약자 시설 등 적극 조치 당부
9일 오전 양주시 백석읍 단촌삼거리 인근서 700mm 상수도관 곡
9일 오전 양주시 백석읍 단촌삼거리 인근서 700mm 상수도관 곡관부 이탈로 누수가 발생, 시가 긴급복구에 나서고 있다./제공=양주시
9일 오전 5시경 백석읍 단촌삼거리에 매설돼 있는 상수도 700mm 배수본관의 곡관부 이탈로 누수가 발생해 양주시가 긴급복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상수도 누수는 백석읍 단촌삼거리 인근 하수관로 정비사업 토공사 중 발생한 것으로 백석읍과 광적면 내 2500여 세대에 일시 단수가 발생했다.

시는 사고발생 즉시 이성호 양주시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등이 현장에 출동했으며, 양주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연계해 사고 구간 교통을 통제하고 가용인력과 중장비를 동원 복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 블록별 단수지역을 파악해 단수 방송을 실시하고 비상연계를 시행해 1,700여세대에 수도를 공급했으며, 백석읍과 광적면행정복지센터을 통해 단수 세대에 음용수를, 양주수도관리단에서는 백석생활체육공원에서 생활용수를 즉시 공급하는 등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다각적인 조치를 추진 중이다.

특히 상수도관 파손으로 인해 노약자 시설 등에 폭염피해가 없도록 이성호 양주시장은 “적극적인 조치를 하라”고 당부했다.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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