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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고창군에 따르면 아이스버킷 챌린지’는 루게릭병(근위축성 측삭경화증)에 대한 사회적 관심환기와 기부활성화 유도를 위해 미국에서 시작된 사회운동이다. 참가자가 얼음물을 뒤집어 쓴 뒤 3명의 동참자를 지목하고 성금을 기부하는 방식이다.
박우향 신안군수의 지목을 받은 유 군수는 지난 9일 고창읍 고인돌유적지에서 루게릭병 환우를 위한 자선 캠페인에 참석해 얼음물을 뒤집어쓰며 루게릭병의 고통을 잠시나마 나누고 환우들에게 위로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유 군수는 “우리나라 최초의 루게릭 요양병원이 건립되기를 기원하는 군민의 마음을 모아 뜻 깊은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며 “많은 분들이 루게릭병을 비롯해 희귀질환 환우들에 대한 관심을 갖고 나눔과 기부의 뜻이 모아져 따뜻한 선행의 바람이 나비효과가 되어 널리 퍼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유 군수는 다음 동참자로 정헌율 익산시장, 김광중 재경고창군민회장, 임성규 고창임성규네고구마대표를 지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