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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영광군에 따르면 ‘얼스그랑프리’ 품종은 멜론 재배 과정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흰가루병에 매우 강해 약제방제비용은 물론 일손까지 절감하는 효과가 있으며 평균보다 높은 15브릭스 높은 당도를 가지고 있어 생산자인 농업인은 물론 소비자들에게도 호응을 얻고 있다.
군남면에 거주하고 있는 유성춘씨(55)는 “멜론은 여름철 고온기에도 재배가 가능해 온난화 기후에 알맞고 타 작목보다 노동력이 적게 들어가는 장점이 있어 긍정적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생각했다”며 “기존 네트멜론과 비교하면 그랑프리 멜론의 네트 형성이 뛰어나 소비자들에게도 인기가 있을 것”이라며 기대를 내비쳤다.
박은주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멜론 신품종 보급을 통해 농가 경쟁력은 물론 멜론 시장의 자급률까지 높일 수 있게 되었다”며 “온난화 기후에 알맞은 경쟁력 있는 품종을 도입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