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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오는 25일 청년문제 끝장토론회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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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철 기자

승인 : 2018. 08. 15.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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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청년을 말하다' 주제, 22일까지 참여자 모집
충남 당진시가 오는 25일 당진청년센터 나래에서 ‘청년, 청년을 말하다’를 주제로 청년문제 끝장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민선7기 청년정책 추진과 내년도 신규 청년시책에 대해 청년들과 소통하고 청년정책 추진의 올바른 시정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이번 토론회는 다양한 분야의 청년 120여명을 초청해 1부와 2부로 나누어 4시간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청년들의 충분한 의견제시를 위해 1부에서는 청년정책위원회 청년위원들이 주재하는 청년 간 원탁토론이 진행된다. 2부에서는 ‘김홍장 시장과의 대화’를 통해 원탁토론에서 나온 내용을 바탕으로 질문과 답변을 주고받으며 청년문제와 그 해결방안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는 시간을 갖는다.

시는 행사에 직접 참여하지 못하는 청년들을 위한 실시간 SNS 생중계를 통해 보다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다. 특히 김홍장 시장이 지역 청년들의 아픔과 바람을 직접 듣고 답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임희정 시 청년정책위원회 부위원장은 “이날 토론회에서 나온 결과는 내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에 반영해 다음 달 청년정책위원회에서 심의·의결할 계획이라”며 “시가 청년들이 살맛나는 곳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청년들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청년, 청년을 말하다’ 청년문제 끝장 토론회 참여자 모집은 오는 22일까지이며 신청관련 사항은 청년센터 나래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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