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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인구감소 대응’ 군민 토론회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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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18. 08. 20.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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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9일 오후 2시 영광예술의 전당 대강당에서
'인구가 미래다'라는 테마로 영광인구 '심포지엄'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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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인구 심포지엄 포스터/제공 = 영광군
전남 영광군이 인구감소 대응 방안을 모색키 위한 군민 초청 토론회를 개최한다.

영광군은 오는 29일 오후 2시 영광예술의전당 대강당에서 전문가를 초빙해 ‘인구가 미래다’를 테마로 ‘영광인구 심포지엄’을 연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서는 지역의 인구동향과 주요 이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국가정책의 방향, 선진사례를 통한 영광이 나아가야 할 과제에 대한 내용 등을 논의한다.

군은 토론회에 앞서 급격히 감소하고 있는 인구절벽 시대를 극복해 생기 넘치는 행복도시를 만들자는 의미의 특별한 군민 퍼포먼스도 펼칠 계획이다.

토론에는 장효천 국가지역경쟁력 연구원장을 좌장으로 채종훈 조선대 교수, 송우경 산업연구원 연구위원 등 6명의 전문가와 김선엽 총무과장이 참석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인구전문가, 군민, 공무원 등을 포함해 인구문제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인구감소 문제는 모두가 함께 고민해야 하는 난제”라며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인구문제가 곧 우리의 문제라는 위기 공동체 의식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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