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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LG전자는 엑스붐을 오디오 대표 브랜드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LG전자는 해외에서 고출력 오디오에 적용해 온 ‘엑스붐’ 브랜드를 무선 스피커·인공지능 스피커 등에도 확대 적용한다.
LG 엑스붐은 전세계 홈 오디오 시장에서 35%가 넘는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일명 ‘파티 오디오’로 불리는 엑스붐 제품은 1800~5000W(와트) 출력, 믹싱, 휠을 역방향으로 돌려 스크래치음을 내는 스크래칭 등이 가능한 DJ 휠 및 라이팅 효과 등을 지원한다.
LG전자는 무선스피커 ‘엑스붐 Go’ PK시리즈 3종을 비롯해 인공지능 기능을 더한 ‘엑스붐 AI 씽큐’ 2종을 잇따라 선보인다.
이 제품은 LG전자의 기술 뿐 아니라 영국 명품 오디오 브랜드인 ‘메리디안 오디오’의 뛰어난 신호 처리 기술과 고도화된 튜닝 기술을 더했다.
구글 어시스턴트를 지원하는 엑스붐 AI 씽큐는 메리디안 오디오와 기술 협업을 통해 스피커 본연의 고음질을 구현, 기존 인공지능 스피커와 차별화했다. 무손실 음원 파일 재생은 물론 일반 음질 파일도 최대 24비트까지 고음질로 바꿔주는 업비트 기능도 지원한다.
이 제품은 전면에 탑재한 8인치 LCD 디스플레이로 사진·동영상 등을 보여준다. 사용자가 “오케이 구글, 오늘 저녁 메뉴 좀 추천해줘”라고 말하면 추천 요리 정보를 보여주고,= “오케이 구글, 로스트 치킨 레시피 알려줘”라고 말하면 요리방법을 영상으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LG전자는 엑스붐 AI 씽큐를 북미·유럽 등을 시작으로 글로벌 출시를 확대할 계획이다.
서영재 LG전자 CAV사업담당(상무)은 “‘엑스붐’의 차별화된 고음질, 파티에 최적화된 디자인 및 기능 등을 앞세워 LG전자 원조사업인 오디오 사업의 재도약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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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LG 엑스붐 AI 씽큐(WK7)](https://img.asiatoday.co.kr/file/2018y/08m/20d/2018082001001783200094911.jpg)
![[사진3]LG엑스붐오디오제품군](https://img.asiatoday.co.kr/file/2018y/08m/20d/201808200100178320009491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