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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25~26일 해풍고추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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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18. 08. 21.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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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5~26일 2일간 고창 해리면 해리복지회관 일대
'청정 고창 해풍고추 그 참맛과 참빛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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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제21회 고창해풍고추축제 노래자랑 모습/제공 = 고창군
전북 고창군은 오는 25~26일 해리면 해리복지회관에서 ‘제22회 고창해풍고추축제’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청정한 고창 해풍고추, 그 참맛과 참빛 체험’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풍물패 길놀이, 500명분 비빔밥 만들기 등을 시작으로 비즈아트를 활용한 고추모양 열쇠고리 만들기, 어린이 해풍고추 김치 담그기, 해풍고추 많이 담기, 고추 무게 맞추기, 고추 꼭지 빨리 따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청정한 고창 생물권보전지역에서 해풍을 맞고 자란 고추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된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들이 어우러져 신명나는 한마당이 될 이번 축제에 모두가 화합하길 바란다”며 “천하제일 고창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하는 축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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