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본부장은 이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서 “한미FTA는 미국의 국내 절차가 8월 13일에 끝났기 때문에 9월 정도에 서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 본부장 또 “미국에서는 지금 한미FTA를 비준하는 가닥으로 가고 있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통상절차법에 따라 서명 전에 협정의 국문본과 영문본을 공개할 계획이다.
그는 미국의 ‘무역확장법 232조’ 자동차 관세에 대해 “타깃이 한국보다 다른 자동차를 제조하는 국가들, 주로 멕시코, 캐나다, 일본, 유럽연합(EU)이라고 보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김 본부장은 “우리가 자동차 관세에서 예외(면제)가 될 보장은 없다. 예외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