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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국극 ‘한 오백년’은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혼인을 약속한 ‘만석’과 생이별을 하고 일본군 위안부로 끌려간 ’꽃님‘의 깊고 슬픈 삶의 희로애락을 여성국극 형태로 그려낸 작품이다.
국극이란 한 나라의 특유한 국민성을 나타낸 연극으로 일반적으로 창극과 같은 뜻으로 쓰이며 일종의 음악극이라 할 수 있다.
여성국극‘한 오백년’은 노래와 연기, 춤과 음악으로 풀어낸 작품으로 여성국극의 원로예술인과 젊은 예술가들이 소통하고 교류하는 공연이다.
이번 공연은 밀양문화재단이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2018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추진하는 작품이다.
본 공연은 균일 1만원으로 8세 이상 관람이 가능하며 밀양아리랑아트센터 유료회원은 1인 4매까지 20%할인된다.
예매 오픈은 8월 22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며 공연예매는 밀양문화재단 홈페이지(www.mycf.or.kr)와 전화(055-359-4500)를 통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