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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홍성군에 따르면 군 보건소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18 한의약 시범사업’운영기관으로 선정, 홍북읍 상하리 40~65세 여성을 대상으로 이달부터 3개월간 14회에 거쳐 표준, 선택, 기타 등 3개 분야로 분류해 전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분야별 표준프로그램은 △건강검진 및 상담(일반건강검진·한의사 상담·영양·체질) △인지건강 프로그램(명상) △신체활동 프로그램(동의보감 안마도인) △한의요법(경혈마사지) △교육프로그램(갱년기 건강관리, 명상의 이해, 건강식생활 등) 등이다.
선택프로그램은 △고위험군 대상(한의사 집중상담) △한의사 진료 △복합 고위험군(전문 의료기관 연계) 등이다. 기타 △웃음치료 △아로마향 실습 △인지요법 활동 △레크리에이션 △한방기공체조 △여성 짱 지킴이 위촉(자율운영) 등도 운영한다.
특히 참여자는 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한 지역기관들과의 민관협력체계를 구축을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한의약을 병행한다.
군 보건소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다양한 한의약적 접근을 통한 지역주민의 올바른 건강지식 습득을 도모하고 주체적인 건강관리 생활화를 유도하여 갱년기 관련 증상과 만성질환의 예방 및 건강증진에 도움이 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