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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2단계로 격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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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승인 : 2018. 08. 23.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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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피해 최소화 위한 총력대응체계 가동
해운대 덮치는 태풍 솔릭 파도<YONHAP NO-0968>
제19호 태풍 솔릭 영향권에 들어간 23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앞바다에서 높은 파도가 해변을 덮치고 있다./연합
행정안전부는 대통령 주재 태풍 대처상황 긴급 점검회의에 따라 23일 오후 12시를 기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비상 2단계’로 격상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강한 중형급 태풍인 ‘솔릭’이 내륙에 상륙하게 되면 전국적으로 피해가 확대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을 종합 고려해 위기경보도 최고단계인 ‘심각단계’로 상향했다.

이번 조치는 이날 열린 태풍 ‘솔릭’ 대처상황 긴급 점검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태풍 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범정부적으로 총력을 다해 대응하라는 지시에 따른 후속조치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2단계’를 가동하게 되면 합동근무에 참가하는 유관기관을 확대하는 등 범정부적 대응태세를 강화하게 된다.


박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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