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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호 작가 역시 자연의 모습 속에서 인간의 삶을 발견해나가고 이를 회화라는 방식으로 표현한다.
작가는 생명력을 느낄 수 있는 산과 숲을 찾아다니며 작업했다. 그러면서 그 속에서 생명의 탄생과 성장, 소멸이라는 자연의 순환을 바라보고 죽음의 의미에 관해 고찰했다. 그러한 과정에서 느낀 감정들이 작품에 고스란히 담겼다.
그의 그림은 탄생과 죽음, 즉 시작과 끝이라는 순환의 구조 안에서 작가가 깨달은 것들을 표상화한 것이다.
갤러리 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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