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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대 국립국어원장에 소강춘 전주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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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18. 08. 27.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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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춘
제11대 국립국어원장에 소강춘 전주대 교수(61·사진)를 임명했다고 문화체육관광부가 27일 밝혔다.

소 원장은 1989년부터 전주대학교 국어교육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방언, 남북 언어, 국어 정보화, 국어사 등 국어학 분야에서 연구 성과를 쌓았다.

전주대학교 사범대학장과 교육대학원장, 전국국어문화원연합회 회장 등을 역임하며 후진 양성과 지역 국어문화 활성화를 위해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인사혁신처 공모를 통해 선임됐으며 임기는 3년이다.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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