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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빈집 활용 반값 임대주택사업 임대·입주희망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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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8. 08. 27.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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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값 임대주택 공급으로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복지 지원
경남 밀양시는 빈집 활용을 위해 다음 달 21일까지 빈집 활용 반값 임대주택사업에 참여할 임대희망자와 입주희망자를 추가 모집한다.

27일 밀양시에 따르면 반값 임대주택 사업은 1년 이상 거주하지 않거나 방치되어 있는 빈집을 리모델링하여 신호부부, 귀농·귀촌인, 저소득층, 지방학생 등에게 주변시세의 반값에 주택을 임대해 주는 사업이다.

선정된 빈집은 리모델링 비용의 80%(최대 1500만원)를 지원받아 리모델링하여 주변시세의 반값에 5년 동안 전월세로 의무적으로 임대해야 한다.

빈집 활용 반값 임대주택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밀양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빈집 리모델링 임대주택사업으로 주거취약 계층에게 반값임대주택을 공급함으로써 저소득층의 삶의 질 향상과 빈집 방치에 따른 지역 슬럼화 예방 및 환경개선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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