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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보령시에 따르면 치매안심센터는 사업비 12억6300만원을 투입해 490㎡ 면적에 지상 2층으로 건립됐다. 사무실과 쉼터(프로그램실) 3개, 검진실 2개, 상담실, 가족카페를 갖췄다.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 가정방문 및 전화상담을 통한 예방·관리, 치매환자관리요령 안내 △만 60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치매치료를 위한 진료 시 처방받은 약제에 대한 보험급여분의 본인부담비용 지원 △치매환자 가족 교실 및 자조모임 운영 △치매위험이 높은 만 60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검진 실시 △실종예방 인식표 발급 △사전 지문등록 지원 등의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이번 치매안심센터 구축으로 치매 환자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 모두의 경제?정신적 피해로부터 극복할 수 있는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한 질병 속도를 현저히 늦추고 정서적 안정을 통해 예방하고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