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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치매안심센터 개소…예방 등 통합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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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8. 08. 28.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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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보령시 치매안심센터 개소식
보령시 죽정동 703-1번지에 위치한 치매안심센터에서 지난 27일 김동일 시장(왼쪽 일곱번째)과 관계자들이 개소식에 참석해 커팅식을 하고 있다.
충남 보령시가 지난 27일 치매안심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28일 보령시에 따르면 치매안심센터는 사업비 12억6300만원을 투입해 490㎡ 면적에 지상 2층으로 건립됐다. 사무실과 쉼터(프로그램실) 3개, 검진실 2개, 상담실, 가족카페를 갖췄다.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 가정방문 및 전화상담을 통한 예방·관리, 치매환자관리요령 안내 △만 60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치매치료를 위한 진료 시 처방받은 약제에 대한 보험급여분의 본인부담비용 지원 △치매환자 가족 교실 및 자조모임 운영 △치매위험이 높은 만 60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검진 실시 △실종예방 인식표 발급 △사전 지문등록 지원 등의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이번 치매안심센터 구축으로 치매 환자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 모두의 경제?정신적 피해로부터 극복할 수 있는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한 질병 속도를 현저히 늦추고 정서적 안정을 통해 예방하고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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